Monologue
20170401 Old Mullae에서
신 디
2017. 4. 1. 23:22
Old Mullae에서 송기연 사진작가와 잠시 담소도 나누고, 팔통증때문에 술은 못 마시고 대신 허브티 한잔.
낡고 오래된 철재상들과 이곳으로 모여든 예술인들이 공존하는 곳. 문래동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곳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