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엄마..

신 디 2017. 4. 3. 21:46

엄마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는데
통화하는 15분 내내 눈물만 났다

엄마...
나...   .... ..

무슨 말이 하고 싶었을까
추락하는 나에게는 날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