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무술 승단심사

Monologue 2009. 12. 13. 00:11




한울이의 특공무술 1단 승단 심사가 있던 날.
택견을 너무 배우고 싶어했는데 근처에 있던 택견장이 인사동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다음으로 미루고 택한것이 특공무술이었다.
 여섯살 꼬맹이부터 중고등학생까지 70여명의 수련생들이 오늘 심사를 받았는데 
가장 어린 꼬마녀석들의 기합소리와 폼새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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