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안개 자욱한 철로위를 레일바이크를 타고 달릴때,
찬바람에 부딪히던 그 시린 손과 얼굴위로 느껴지던 얼얼한 감촉을 잊지 못할것 같다.
챠우와 함께 달릴 수 있어 무척이나 즐거웠다.
만항재를 오르는 도로가 너무 예뻤고, 그 길을 걸어가는 챠우도 그 길의 일부처럼 느껴진 여행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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