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무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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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Monologue
2011. 3. 25. 11:08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는
살기 위해서, 행복하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이다.
신에게 우리의 존재를 감사히 여기는 인사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의 과거를 접고
바로 여기에서
이 순간을 사는 것이다.
톨텍인디언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 中에서
사랑 노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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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무
Posted by 신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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