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무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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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깊이 속에 잊혀진 멀어져간 손의 흔적
Monologue
2012. 1. 12. 00:13
2011년이 상처를 입고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어느새 내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2012년의 하루하루가 내 어깨를 토닥인다.
괜찮아, 괜찮아...라고
시간이 흐르면 좀 더 시간이 흐르면 흐린 기억속으로 사라질 수 있을까...?
망각의 깊이 속에
잊혀진 멀어져간 손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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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무
Posted by 신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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