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무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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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적
Monologue
2012. 2. 3. 11:36
열린 사회는 비판을 허용하는 사회이다.
그러한 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되는 토론과 비판은
소위 밥풀떼기라 칭하는 사회적 소수자, 혹은 소외된 민중을 끌어안기 위한 것이지
그들을 배척하기 위함은 아니다.
열린사회가 전체주의를 적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한편으론
지나친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자칫 공동체적 사회의식을 가로막을 수도 있음을 간과해서도 안될것이다.
보이지 않는 적은 바로 우리들 안에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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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무
Posted by 신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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