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성아와 자주 부르곤 했었던...
그때 들었던 노래는 여전히 지금도 좋기만하다.

  찬 비 가  오 면  꿈 은  꽃 처 럼   피 어
온   세 상   환 히   비 춰 줄 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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