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무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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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 징검다리
위로가 된 노래들
2012. 3. 19. 20:55
고교시절 성아와 자주 부르곤 했었던...
그때 들었던 노래는 여전히 지금도 좋기만하다.
찬 비 가 오 면 꿈 은 꽃 처 럼 피 어
온 세 상 환 히 비 춰 줄 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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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무
Posted by 신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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