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응급실

Monologue 2013. 2. 14. 04:50


 

12일 밤에 이어 만 하루도 지나기 전에 다시 응급실에 왔다.

새벽 두시에 나오느라 한창 꿈나라에 가 있는 울이 녀석은 모를텐데...  

6시에 깨워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해야 하는데...

자칫 입원까지도 생각해야 할 상황인것 같다.

마음 조리고 버겁고 황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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