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감독의 [5일의 마중]을 이제 봤다.
사랑은 당신과 함께 눈비를 맞으며 같은 곳을 바라보는것이다.비록 가지지 못해도 존귀하며부르지 못해도 여전히 내게 당신은 꽃이다. 그래서 오늘도 곁에 있는 나를 기다리는 당신을 바라보며 그대 곁에 이렇게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