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슬로건은 "QUEER I AM"이었죠.
작년에 이어 올해 시청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성소수자에 대한 모든 차별과 혐오를 강력히 반대합니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평등합니다."
"당신의 성소수자 혐오는 치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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