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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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1964년 1월 22일 - 1996년 1월 6일)
위로가 된 노래들
2011. 1. 6. 21:04
1964년 1월 22일 - 1996년 1월 6일
너무도 짧은 생애를 살다 간 사람
그래서 더욱 그리운 사람
새내기 대학생이었던 내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리던,
학생회관의 소극장을 꽉 메워 울리던 그의 목소리
그를 보기 위해 찾아갔던 첫 학전 소극장 공연
그래서 죽어서도 살아있는 그의 목소리를 듣는다.
윤선애-벗이여 해방이 온다.mp3
그대오르는언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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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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